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룩백', 오늘 개봉

기사등록 2026/10/08 15:44:59
[서울=뉴시스]'룩백' 메인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이 8일 개봉했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 '룩백'은 만화를 매개로 만난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구치 나츠키가 후지노를, 마키타 아쥬가 쿄모토를 연기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각본·연출·편집을 맡았다.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고레에다 감독과 '체인소맨' 시리즈의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만남으로 주목 받았다. '룩백'은 후지모토 작가가 2021년에 내놓은 143쪽 짜리 단편만화가 원작이다. 실사화에 앞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고, 2024년 6월 일본에서 개봉한 뒤 국내엔 같은 해 10월에 공개돼 32만명이 봤다.

고레에다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등은 이날부터 사흘 간 부산과 서울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세 사람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비롯한 무대인사 등의 일정에 참석할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나나세 후리(왼쪽부터), 데쿠치 나츠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마키타 아쥬, 오카다 로카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룩백'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7.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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