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 '룩백'은 만화를 매개로 만난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구치 나츠키가 후지노를, 마키타 아쥬가 쿄모토를 연기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각본·연출·편집을 맡았다.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고레에다 감독과 '체인소맨' 시리즈의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만남으로 주목 받았다. '룩백'은 후지모토 작가가 2021년에 내놓은 143쪽 짜리 단편만화가 원작이다. 실사화에 앞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고, 2024년 6월 일본에서 개봉한 뒤 국내엔 같은 해 10월에 공개돼 32만명이 봤다.
고레에다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등은 이날부터 사흘 간 부산과 서울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세 사람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비롯한 무대인사 등의 일정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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