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고령화·일자리 해결책, AI 활용"…안양시 시민강연

기사등록 2026/10/08 15:43:14

이상림 서울대 책임연구원 초청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가 인구 변화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지역 사회의 일자리와 일상생활 전반을 크게 흔들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7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시민 강연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일자리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인구 문제 해결의 기회로 활용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국내 인구 변동 추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가 직면할 구조적 변화와 이에 따른 개인·지자체의 대응 과제를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 문제를 지역의 핵심 과제로 꼽으며 대응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시는 향후 청년 일자리·주택 공급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육아 지원 등 맞춤형 인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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