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창녕문학 50집·소설집 출판기념회 등

기사등록 2026/10/08 13:29:57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한국문인협회 창녕지회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국문인협회 창녕지회가 창녕문학 50집과 성기각 작가의 소설집 동동주 타령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지역 문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소개와 문학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창녕 문학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창녕 문학의 깊이와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지역 문학 발전과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성기각 작가는 지령 50집이라는 뜻깊은 이정표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과 소설집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향토 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협회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지읍 주민,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기탁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김흥조씨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쌀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남지읍 주민 김흥조 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0포(10kg)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협의체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씨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밥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흥조 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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