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내동에 10년 만 새 아파트…'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11월 분양

기사등록 2026/10/08 13:33:28

전용 84㎡ 단일면적·총 499세대 규모

[서울=뉴시스]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위치도. (제공=계룡건설)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충남 논산시 내동에 약 10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계룡건설은 오는 11월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은 논산시 내동3지구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계룡건설이 시공한다.

단지는 논산 내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엘리프'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내동3지구는 내동1·2지구와 인접한 도시개발사업지다. KTX 논산역과 논산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논산IC와 서논산IC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대전 가수원역에서 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도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CGV, 백제종합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논산고가 있으며 내동초와 논산여자상업고도 도보권에 있다.

주변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논산국방산업단지는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 약 87만㎡ 규모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전자·통신장비와 전기장비, 정밀기기, 기계·운송장비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온·냉탕, 건식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도 도입한다.

또 모래놀이터를 갖춘 글램핑장과 바닥분수, 물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키즈워터라운지를 조성한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하고 세대당 약 1.43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세대 내부에는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적용하고 일부 세대에는 알파룸과 3면 발코니 확장 등 특화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논산시 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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