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 야생화단지에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이 전시된다. 국화로 만든 토피어리, 분재 등 식물예술작품과 테마 포토존도 마련된다.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초청가수와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드림파크 가을 음악회'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공연, 방문객 노래경연 '드림파크 오디션' 등이 열린다.
소방안전체험, 야외도서관, 수도권매립지 견학 및 환경교육 등도 진행된다.
또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지역 기업·소상공인의 판매부스가 설치된다.
공사는 올해 피크닉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응급의료소 운영 및 구급차 배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는 수도권매립지의 친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으로 가꿔 온 곳"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고 환경의 소중함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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