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11월 5일…현장진입·문학 등 6개 분야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7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신청 접수를 8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현장진입 ▲문학 ▲시각예술 ▲다원예술 ▲공연예술 ▲국제교류 등 6개 분야로 나뉜다.
내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 예산은 총 939억원으로, 올해 603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예술위는 12일부터 '인공지능(AI) 안내 챗봇'을 운영해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절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 요건을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사업을 바로 찾아주는 '맞춤형 공모사업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 달 5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트누리와 예술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범헌 예술위원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예산이 편성된 2027년은 기초예술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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