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90' 모든 색상 한자리에…용인 수지서 특별 전시

기사등록 2026/10/08 09:18:52

외장 16종·내장 10종 공개…네오룬 퍼스트 에디션도 선보여

내달 8일까지 운영…층별로 색상 계열 나눠 배치

제네시스 브랜드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대규모 전시를 개최한다.(사진=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제네시스가 초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의 모든 색상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를 연다.

제네시스는 다음 달 8일까지 경기 용인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월 첫 주 월요일은 쉰다.

전시장 전 층에는 외장 색상 16종과 내장 색상 10종이 배치된다.

내장은 GV90와 GV90 네오룬이 5종씩이다.

층마다 색상 계열을 달리했다.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으로 놓인다.

2층은 코모 블루·소노란 네이비 등 블루 계열, 3층은 마칼루 그레이·카디프 그린 등 그레이·그린 계열, 4층은 우유니 화이트·모나쉬 실버 등 무채색 계열 차량으로 채웠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90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포함해 GV90의 전 컬러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외장 색상은 빛과 시간의 변화가 자연과 만나는 '찰나의 색채'를 담았다는 게 제네시스의 설명이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대규모 전시를 개최한다.(사진=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햇빛과 파도, 모래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표현한 세이셸 베이지, 올리브 숲에 햇살이 스며드는 장면에서 따온 바에나 그린 등 유광 13종과 모나쉬 실버, 마테호른 화이트 등 무광 3종으로 구성된다.

GV90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로,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세계 최초의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으로 주목받았다.

이 차는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공개됐고, 국내에서는 지난달 11∼27일 같은 장소에서 첫 전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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