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경총은 물가 상승과 안전 설비 구축 비용 부담을 감안해 지원 한도를 늘려달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 광주고용노동청의 승인을 받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 지역에 위치한 2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다. 선정된 사업장은 전문가의 현장 안전 컨설팅을 무료로 받는다.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안전 장비 구입 및 시설 공사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자금 여력이 부족해 안전 조치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소규모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광주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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