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단체 임장 2탄이 이어진다.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과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으로 나눠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매물을 소개한다.
팀 임장이 끝난 후, 양세형 팀과 김대호 팀은 제주도에 있는 김숙의 세컨드 하우스 '쑥하우스'로 모인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구역에 포함됐던 이 집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모습을 갖춘 곳으로, 집주인 김숙이 직접 집 소개에 나선다.
입구의 돌담부터 초가지붕, 안거리와 밖거리, 물부엌까지 제주 전통 가옥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김숙은 2012년 제주도 성읍마을에 집을 처음 구매한 뒤 13년 동안 방치했다. 이후 올해 tvN 예능 '예측불가'를 통해 해당 집을 리모델링했고 지난 5월부터 약 230평 규모의 제주도 세컨하우스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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