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씨이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전 AI 기반 실시간 위험 감지 솔루션 'XAIVA(엑스아이바)'와 사전 예측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씨이랩은 참관객이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스 내에 'XAIVA 데모존'을 마련하고, 실제 현장 CCTV 화면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위험 감지 시연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도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XAIVA는 실제 산업 현장의 위험을 AI로 실시간 감지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이다. 130종 이상의 비전 모델(VM)을 기반으로 안전모 미착용, 화재, 작업자 쓰러짐, 위험구역 진입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이상행동과 위험 상황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한다.
함께 선보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와 회사 솔루션 'X-GEN'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정밀하게 모사한 가상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사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첨단 산업 분야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건설 현장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안전 관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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