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에 육수의 조화 더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칼국수 브랜드 론칭

기사등록 2026/10/08 08:24:13

스타필드 운정에 50석 규모…닭·멸치·황태 등 칼국수 4종 선봬

[서울=뉴시스]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 전경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푸드앤컬처가 30년간 축적한 생면 기술력을 활용한 칼국수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신규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은 경기 파주 스타필드 운정 1층에 98.48㎡, 총 50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는 기존 '자연은 맛있다'의 면 요리 콘셉트를 칼국수로 확장한 브랜드다. 대중적인 칼국수에 다양한 육수와 식재료를 접목하고 풀무원의 생면 기술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메뉴는 닭과 멸치, 황태 등을 활용한 칼국수 4종과 곁들임 메뉴 2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사계 닭칼국수'를 비롯해 '남해 멸치 칼국수', '부추밭 황태 칼국수', '오이소박이 비빔 칼국수' 등을 선보인다.

각 메뉴에는 육수와의 조화를 고려해 풀무원 생면과 조병주 장인이 치자를 활용해 만든 생면을 적용했다. 쇼핑몰 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키즈 건강닭죽'과 '키즈 칼국수' 등 어린이 메뉴도 마련했다.

오픈 후 일주일간 시그니처 메뉴 할인과 음료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즈 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을 제공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앞서 지난 2일 같은 스타필드 운정에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 '찬장'도 열었다. 솥밥과 칼국수 브랜드를 통해 쇼핑몰 외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별 식재료와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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