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국가보훈부 장관이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5명 이상을 6개월 동안 고용하고 있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 인원, 고용 안정성, 근무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심의 기준점수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엄선해 지정한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군 복무 경험을 갖춘 제대군인 인재를 적극 확보해 무인기 체계 개발·현장 운용 역량을 한층 고도화해왔다. 특히 방산 사업 확장에 발맞춰 제대군인 임직원이 지닌 군 실무 노하우가 연구개발(R&D), 시험평가, 체계 운용 등 전 과정에 원활히 발휘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우수한 고용 안정성을 유지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조달청 물품·용역 구매 적격심사 가점 부여, 국책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 정부 차원의 행정·금융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김치붕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기여해 온 우수 인재들의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K-방산과 차세대 무인기 산업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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