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580돌 한글날 경축식 9일 개최 등

기사등록 2026/10/08 08:10: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80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축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 주요 기관장, 한글 관련 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이근열 부산한글학회장과 부산글로벌 도시재단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및 만세삼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날 시청 녹음광장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 주최로 부산말 겨루기 대회, 한글 오감 체험터, 우리말글 사랑 백일장 시상 등 '제10회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가 열리고, 한국서체연구회는 오는 10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24회 한글서예 한마당', '한·중 서예 교류전', '한국서체 전국회원 대전' 등을 연다.

◇제8회 비(B)-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부산시는 8일 오후 1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비(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부 발표 심사와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5개사를 선발해 시상한다. 1부에서는 본선 진출 10개사의 발표 심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김영덕 카카오AI돛 센터장이 '인공지능(AI) 시대의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부 시상식에는 1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8개 팀이 창업 모델을 발표하고, 창업·투자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국내 창업환경과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고, 향후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주축으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0여 명의 시민이 숲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행사가 열리는 두 수목원에서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두 수목원은 오는 17일 특별 야간 프로그램인 '밤숲 행사'도 연다.

◇부산시, 제23회 부산자활한마당 개최

부산시는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3회 부산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활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수여한다. 이어 2부에서는 개그맨 김원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또 같은날 오전 10시30분부터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찾아가는 올리브(ALL-LIVE)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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