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식품 안전 수준 입증"
'식품안심구역'은 특정 구역이나 다중이용시설 내 입점된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중 식품안심업소 평가를 통과한 업소 비율이 60% 이상일 때 지정하는 제도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입점한 전 매장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받아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평사(부산)휴게소는 지난 8월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평사(부산)휴게소는 '경북 경산시 제1호 식품안심구역'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날 열린 현판식에는 경산시보건소장과 식품의약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경재 평사(부산)휴게소장은 "이번 지정은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휴게소 식품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게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