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현 북동부·깊이 50㎞ 지점…진도 4 관측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지바현 북동부(북위 35.7도, 동경 140.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50㎞다.
지바현 아사히시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약 10초간 좌우로 흔들리는 진동이 이어졌다. 다만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지거나 정전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는 없었다.
지바현 나리타시와 소사시, 가토리시, 산무시, 다코마치, 시바야마마치와 이바라키현 이타코시, 이나시키시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 밖에 후쿠시마현과 간토 지역, 시즈오카현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도 진도 2와 진도 1의 진동이 감지됐다.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오전 4시30분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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