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흡입으로 1명 병원 이송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시민 70명이 대피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0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인근 2층 고깃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오후 8시3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안에 있던 시민 70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고깃집 화로 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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