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용동 한 공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철판과 기둥 사이에 끼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새벽 숨졌다.
A씨는 결박된 철판을 풀던 중 쓰러지는 철판과 주변 철제 기둥 사이에 끼여 목 부위를 크게 다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홀로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철판을 풀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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