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와 송범근이 관중석에서 파도타기 응원에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 한 SNS에는 "김민재씨 파도타기 세번 정도 했는데 다 참여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관중석에 앉아 있던 김민재가 주변 관중들과 함께 파도타기 응원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골키퍼 송범근도 파도타기 응원에 동참했다.
당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민재는 피로감과 근육 문제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협회는 앞선 A매치 3경기를 모두 소화한 김민재의 몸 상태를 고려해 휴식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손흥민의 전반 6분 프리킥 선제골과 오세훈의 후반 15분 헤더 추가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재 파도타기 귀여워", "옆에 있던 송범근 타이밍 놓쳐서 약간 애매하게 한 것도 웃기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