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발사체 개발·민간 우주산업 전환 흔들림 없이 뒷받침"
손명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번 발사는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했음을 증명한 뜻깊은 성과"라며 "누리호는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싣고,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 5기를 차례로 궤도에 올렸다"고 했다.
이어 "더 많은 위성을 더 정교하게 우주로 보내는 고도화 단계로 나아간 것"이라며 "우주강국은 단 한 번의 성공이 아닌 꾸준히 쌓아 올린 기술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는 "누리호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거듭된 성공은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신뢰를 높이고 민간 우주산업의 지평을 크게 넓힐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의 예정된 6차 발사와 차세대 발사체 개발, 민간 주도 우주산업으로의 전환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주 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물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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