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연천영웅시대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경기 연천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지난 6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연천영웅시대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연천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경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연천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 평소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이경용 연천영웅시대 회장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임영웅의 노래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그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덕현 군수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천영웅시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