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에코르 300세대 입주자 모집

기사등록 2026/10/07 10:54:13

8일 모집공고, 22~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접수

[익산=뉴시스] 익산 부송에코르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전북 익산 부송동에 들어서는 익산 부송에코르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 300세대의 최초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8일 공사에 따르면 부송에코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별 공급 세대수는 총 300세대 ▲59A형 83세대 ▲59B형 75세대 ▲59C형 142세대로, 다채로운 평면 구성을 통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해당 주택건설 지역인 익산시 및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는 성년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만 청약이 가능하고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하여야 하며, 익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10월8일 입주자 모집 공고와 함께 견본주택은 10월9일부터 10월13일까지 부송동 현장(부송동 1421)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인터넷 신청을 받고 청약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일반공급 1순위, 26일 일반공급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부송에코르는 공공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학군과 공원, 풍부한 도심 인프라, 수준 높은 평면 설계를 집약한 단지"라며 “공간의 실용성과 주거 쾌적성을 모두 충족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지역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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