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 20일부터 이용 가능
시에 따르면 현동 캠핑카 주차장은 현동교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43면(3312㎡)의 캠핑용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연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시는 최근 레저 문화 확산과 캠핑카 등록 대수 증가로 도심 내 주차난과 주정차 문제가 대두되면서 지난해 7월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의창구와 진해구에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했다. 마산합포구 현동주차장은 세 번째 마련된 것이다.
주차장 이용 자격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캠핑용 차량 소유자이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창원시 누리집(일상플러스 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용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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