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취약계층·복지시설에 '광동 거북원' 전달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광동제약이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탁행사를 열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광동 거북원'을 전달했다.
기탁 제품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 건강기능식품 지원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3월에도 1억원 상당의 'D-리보오스 데이샷'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지난해에는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비타500 제로 스파클링'을 도내 복지기관에 지원했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며 제주개발공사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는 제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제품 기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농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을 통해서는 매년 2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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