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브리지·런던아이 등 런던 랜드마크 순회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농심의 신라면컵 대형 조형물이 영국 템즈강을 따라 타워브리지와 런던아이, 사우스뱅크 등 런던 대표 명소를 돌며 관광객과 런던 시민에 신라면 브랜드를 알렸다.
농심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과 후 나만의 공간에서 신라면으로 스트레스를 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약 6m 높이로 제작된 신라면컵 조형물은 6일 오후 런던 로열독스(Royal Docks)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 아이, 빅 벤까지 이동했다. 농심은 조형물에 실제 신라면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연출로 주목도를 높였다.
농심은 조형물 후면에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프로모션 '신 투 윈(SHIN TO WIN)'도 소개했다.
'SHIN TO WIN'은 농심이 영국 테스코Tesco), B&M, 세인즈버리(Sainsbury’s) 등 전국 유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어 당첨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1일까지 약 12주 간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템즈강은 런던 시민의 일상과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신라면과 함께 자신만의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영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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