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을 맞은 YG는 지난 2~5일 군산회관에서 팝업을 열고 30년 아카이브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완주·경산·충주·원주·진주에 이은 여섯 번째 프로젝트다.
현장에서는 무인 자동 연주 피아노, 시대별 앨범·굿즈와 무대 의상 전시, 청음 쉼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제작 등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 명물 이성당과 협업한 'YG 밥차'를 통해 관내 4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등 1400여 명에게 간식을 지원하며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수도권 중심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YG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3년 '문화도시 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군산 팝업의 열기는 8일부터 31일까지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상설 전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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