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파트 3층서 불, 사상 없어…김치냉장고 발화 추정
아파트 절반·가재도구 소실…20여분만에 진화
[경주=뉴시스] 경북 경주시 황성동 아파트 3층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지난 6일 오후 5시34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김치냉장고의 기계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2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발화 세대 아파트 절반(49.5㎡)이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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