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22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영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폴 루이스가 모차르트를 탐구한다. 한 작곡가의 작품을 깊게 탐구하는 연주자는 올해 탄생 270주년을 맞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에 집중한다.
7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1~22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모차르트 +'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로 기획된 '모차르트 +' 시리즈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와 19~20세기 작곡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음악을 탐구하는 무대다.
21일 첫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0번과 14번을 중심축으로 한다. 두 작품 사이에 드뷔시의 '피아노를 위한 기쁨의 성'과 풀랑크의 즉흥곡을 연주한다.
22일에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7번과 13번을 선보인다. 아울러 슈베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소품'과 쇼팽의 폴로네즈와 녹턴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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