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회생 후 첫 자체사업…남양주 진접에 590가구

기사등록 2026/10/07 08:44:50

2만8043㎡ 부지에 590세대 공동주택 건립 추진

[서울=뉴시스]남양주 진접 공동주택 조감도 (자료=신동아건설 제공) 2026. 10. 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76-3번지 일원 약 2만8043㎡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9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내년 10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상 매출액은 약 3500억원 규모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동아건설이 회생절차를 종결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자체사업이다. 회사는 남양주 진접 사업을 시작으로 수도권 내에서 자체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정비사업과 자체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양주 진접은 개발 여건과 입지 경쟁력이 우수한 만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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