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중심 아침 기온 10도 안팎
최고 21~25도, 미세먼지 '좋음'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7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강원 내륙·산지 5도 안팎)으로 낮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전북 북동부, 경북 북동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오전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경기 내륙과 충북,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청주 23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대구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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