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6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참가자 6000명이 오는 8일부터 통장을 개설해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는 24개월 또는 36개월 중 저축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24개월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240만원에 시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480만원과 이자, 36개월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시 지원금 360만원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를 각각 받게 된다.
올해는 최대 연 4.8%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1대 1 맞춤형 재무상담을 추가, 소비·지출관리, 부채관리 등 참여 청년의 금융 역량도 강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BNK부산은행과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개설을 기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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