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는 6일 방송된 MBC TV 'PD수첩'에서 "자식들이 싸우기 전에 미리 똑같이 나눠줬다"며 두 아들과 며느리들에게 금과 현금을 균등하게 분배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전 재산을 넘긴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다 주면 자식들이 게을러지고 부모를 멀리한다"며 "반만 주고 내가 쥐고 있어야 큰소리치고, 돈 봉투를 쥐고 있어야 자주 찾아온다"고 말했다.
앞서 4월 치매 초기 진단 사실을 고백했던 그는 최근 건강에 대해 "감기 한번 안 앓을 정도로 건강하다. 100세까지 살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연예계 재테크 고수로 꼽히는 전원주는 주식 장기 투자와 부동산 등을 통해 약 50억 원대 자산을 일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