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미자 탐지계 발명한 벨기에 프랜시스 할젠, 노벨 물리학상 단독수상
기사등록 2026/10/06 19:02:52
최종수정 2026/10/06 19:04:22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6일 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2010년부터 작동하기 시작한 남극 내 아문센-스콧 지점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의 핵심 조사 과학자인 벨기에의 프랜시스 할젠(83) 박사를 단독 선정 발표했다.
"남극의 아이스큐브(IceCube) 중성미자 관측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천체물리학적 시간 기원에서 고에너지 중성미자들을 발견한 공로"라고 과학원은 설명했다.
물리학상 등 과학 부문 노벨상에서 단독 수상이 나오기는 매우 오랜간만이다. 상금은 1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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