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사우디의 발표는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한 지 몇 시간 만이다.
사우디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멘 정부의 동맹국들은 홍해 남단 인근의 후티 통제 지역을 되찾기 위한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수출되는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사우디 민간항공총국(GACA)은 성명에서 나즈란과 지잔시의 공항들이 5일 타격을 입어 두 시설 모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성명은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후티 반군은 5일 사우디의 석유 시설, 공항, 군사기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