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은 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선제 3점포를 터뜨렸다.
1회말 박해민의 번트 안타와 송찬의의 중전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에 첫 타석을 맞은 오스틴은 NC 왼손 선발 투수 최성영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작렬했다.
풀카운트에서 7구째 시속 137㎞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홈런으로 연결했다.
4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이후 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한 오스틴은 샘 힐리어드(KT 위즈)와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42홈런으로 선두인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격차는 1개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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