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아침 4도·한낮 24도

기사등록 2026/10/07 04:01:00
[고령=뉴시스] 이무열 기자 = 가을이 성큼 다가온 5일 경북 고령군 다산은행나무숲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26.10.05.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평년 7~15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평년 21~24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도, 의성 5도, 영주 6도, 안동 7도, 구미 8도, 경주 9도, 울진 10도, 대구 11도, 포항 1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20도, 봉화 21도, 포항 22도, 대구 23도, 경산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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