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진로상담부터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전역 이후 진로를 미리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취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우리학교 취업지원실'을 활용해 현역군인과 지역 청년에게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미성공JOB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현재까지 현역군인 1144명이 참여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가 참여자의 전공과 경력, 관심 분야 등을 토대로 1대1 맞춤형 상담과 집단상담을 진행해 진로 방향 설정과 전역 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진로설계 로드맵 작성과 직업심리검사 및 결과 해석, 청년고용정책 안내, 취업역량 및 구직 기술 관련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군 복무로 취업 관련 정보나 상담을 접하기 어려운 장병들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청년고용정책 활용까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미성공JOB담'은 현역군인과 지역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고용24 홈페이지의 ‘취업지원→청년 취업역량강화→우리학교 취업지원실’에서 신청한 뒤 가천대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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