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개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골프 장타에 도전하는 장이 마련됐다.
골프존은 스릭슨과 함께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19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장타자를 가릴 계획이다.
이 행사는 골프존이 주관하고 스릭슨이 주최한다.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한 없이 열정 넘치는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총상금은 1500만원이다. 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스릭슨 ZXi RKT 드라이버를 지급하고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금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 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연습장 모드로 본인의 비거리 기록이 보이는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참여된다. 심사 기준에 따라 예선 기록 상위 16명의 참가자를 선발하며, 일 단위 기록 및 예선 순위는 6일부터 매일 오후 2시에 업데이트된다.
이번 대회에는 팀 스릭슨의 선수 3명이 초청선수로 함께한다. 신지은 프로가 여성으로써 남자 선수들과 대결을 할 예정이다. GTOUR에서 활약 중인 이용희 프로도 초청선수로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김준년 프로가 본 대회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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