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가 외부 공간에서 다리를 길게 뻗은 채 발을 내놓고 긁는 남성의 모습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6일 올라온 SNS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다리를 앞으로 쭉 뻗은 채 발을 내놓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을 찍어 올리며 "이런 거 올리는 거 안 좋아하긴 하는데 다 큰 성인 남자의 교양머리 없는 모양새가 너무 보기 흉해서…"라고 적었다.
사진 속 남성은 발을 내놓은 상태에서 다리를 길게 뻗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댓글에서 "긁기까지 했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불쾌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발목이 딱 교양머리 없는 발목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은 "집에서나 하지. 밖에서 저러는 양반 또 처음 보네. 싫다 정말"이라고 반응했다. 또 "요새 공공장소에서 더러운 족발 내놓는 인간이 왜 이리 많아", "본인 집도 아닌데 이러면 안 되죠", "족발 치워" 등의 댓글도 달렸다.
발을 만지는 행동에 대해서도 "발가락 안 후비면 다행"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A씨는 "후볐어"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저 습관은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요?", "매니저한테 말해서 처리해 달라고 하면 안 될까?"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해당 게시물에는 남성의 행동을 지적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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