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논란 불똥 속 이민호·류혜영 '짠한형' 댓글 제한…연휴 박스오피스는 1위

기사등록 2026/10/06 15:02:36
[서울=뉴시스] 6일 기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요즘 대세는 두부상' 영상은 댓글 작성이 제한된 상태다. 해당 영상에는 '암살자(들)'에 출연한 배우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이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이 등장한 유튜브 영상의 댓글 작성이 제한됐다.

6일 기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요즘 대세는 두부상' 영상은 댓글 작성이 제한된 상태다. 해당 영상에는 '암살자(들)'에 출연한 배우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이 출연했다.

영상에는 기존에 작성된 댓글이 남아 있는 가운데 추가 댓글 작성은 제한돼 있다.

기존 댓글 중에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출연 배우들과 작품을 비판하는 내용이 다수 달렸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일부 설정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으며,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거나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영화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과 야외 무대인사 일정도 취소됐다.

반면 '암살자(들)' 논란에도 박스오피스 성적은 좋다. 개천절 연휴 기간인 3~5일엔 약 59만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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