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은 서유리에게 밀려 64강 탈락
김가영은 5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에서 윤경남을 25-9(23이닝)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이자 지난 5월 1차 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정상에 오르면 LPBA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도 달성할 수 있다.
김가영은 6일 오후 3시30분 전어람과 32강전을 치른다.
이 밖에 한지은(에스와이), 정보윤(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 임경진(브레이커스), 김예은(휴온스) 등도 32강에 올랐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서유리에게 13-22(28이닝)로 밀려 64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대회 3일 차인 6일에는 PBA 128강과 LPBA 32강 1일 차 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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