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 발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킥 오프 더 월' 내세워
이번 앨범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전면에 내세웠다. 멤버 계훈이 작업에 참여한 '미완성'과 계훈·동화가 작업하고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안 디올(iann dior)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이다. 팀이 마주한 고민과 질문을 '미완성'에 담고, 이에 직접 부딪히며 찾아낸 해답을 '킥 오프 더 월'로 풀어내 유기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앨범에는 두 타이틀곡을 비롯해 '0 (Young)', '휘청 (Rockin')', '헤이트 블루베리(hate blueberry)', '드롭 인(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등 멤버들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총 8개 트랙이 수록됐다.
킥플립은 이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존에 지니고 있던 틀과 기준을 깨보고 싶었다"며 "정해진 답을 좇기보다 스스로 부딪히며 고유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킥플립다움'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꾸만 휘청이고 부딪히는 모든 청춘에게 완벽한 정답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는 응원을 건네고 싶다"고 짚었다.
이안 디올과의 협업에 대해서는 창작 태도를 배우는 계기였다고 돌아봤다. 킥플립은 "음악을 온전히 즐기는 태도에서 많은 동기부여를 얻었다"며 "해외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팀의 음악이 또 다른 질감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킥플립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한층 성숙해졌다', '다양한 음악도 잘 해내는 팀'이라는 평가를 얻고 싶다"며 "한계를 규정짓지 않고 무대와 음악의 반경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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