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용필름은 6일 이같이 밝히며 작품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원수 같은 형제 만수(류승룡)와 병수(박해준)가 마을을 덮친 위기 속 운명처럼 태어난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옹성우가 원수 같은 두 형제 사이에서 눈치 보기 바쁜 횡산군 신입 수의사 정훈 역으로 함께하며 정석용, 이상희 등도 출연했다.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2025) 극본, '퐁당퐁당 LOVE'(2015) 연출을 맡았던 김지현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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