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6일 오전 11시9분께 경남 진주시 마천면 향양리 산17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1시간 23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47명 등 진화자원을 신속 투입해 이날 낮 12시3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불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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