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실리칸 "탄자니아 정부 관계자 방한…위조방지 기술 소개"

기사등록 2026/10/06 13:55:28
(사진=나노실리칸첨단소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탄자니아 정부·공정경쟁위원회(FCC) 고위 관계자들에게 회사 위조방지 기술을 소개하고 탄자니아 내 적용·제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탄자니아 산업통상부와 FCC 관계자 5명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대표단에는 아리스티데스 R. 음바와시 산업통상부 차관보와 카디자 J. 은가송와 FCC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FCC 위조방지·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담당자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방한은 탄자니아의 위조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기술 적용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위조방지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규정과 행정체계를 검토하고, 향후 시행령 등 제도·법령 정비로 논의를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이번 방한 기간 탄자니아 산업통상부·FCC 관계자들과 위조방지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정책, 제도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탄자니아 정부 및 FCC와 위조방지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정책과 제도에 활용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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