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 78실 공급

기사등록 2026/10/06 13:18:15
달서자이 제니크 선착순 계약 현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GS건설은 달서자이 제니크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는 선착순 계약에서 견본주택에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후속으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최근 아파트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 이후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선착순 계약을 하루 앞두고는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일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아 대기 행렬을 형성되기도했다. 계약 당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상담과 계약을 위한 방문이 이어졌다.

이같은 열기를 반영하듯 실제 계약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재 전체 물량의 70% 정도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총 78실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자녀를 둔 3~5인 가족 수요를 중심으로 한다면,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나 2~3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4대)을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 초기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주변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본리네거리 중심 입지와 자이 브랜드를 공유하는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전 실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전용면적 84㎡A·B)와 주거형 오피스텔 78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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