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융합인재교육원은 대구여자고등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 수성고등학교와 학생 연구 및 교육(R/E)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GIST와 지역 고등학교 간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실제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DGIST와 각 학교는 ▲여성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운영 ▲DGIST 교수진 및 연구진과 연계한 과학·공학 분야 연구 멘토링 ▲과학기술 분야 교육 및 첨단과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지원 ▲DGIST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오픈랩(Open Lab) 견학 ▲과학기술 분야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연구·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
◇영남대 대학원 소민서씨,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영남대학교는 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석사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소민서씨가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인재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소씨가 참여한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국가 R&D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하여 약 93억원 규모이며 이중 영남대 사업비는 약 18억6000만원이다.
소씨는 이 사업에서 풍력터빈 나셀 구동계 윤활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윤활제 기반 마찰 저감 연구를 수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