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보성이 병역 면제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에는 '나무위키에 적힌 김보성의 이야기,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보성은 자신의 프로필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관련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성은 병역 면제에 대해 "제가 시각장애 6급이라서 군대가 면제됐는데, 이것 때문에 이슈가 있었다"며 복지 카드를 꺼내서 보여줬다.
그는 '사지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군대에 안 가냐'는 오해를 받았다며 "눈이 안 좋아서 못 갔다는 걸 방송에서 한방에 오픈해서 오해가 풀렸다"라고 말했다.
김보성은 "격투기를 하면서 잘 보이는 눈이 또 안와골절이 됐다. 왼쪽 눈이 안 보인다는 걸 대중이 한 번 더 알게 됐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거의 아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특전사를 지원했는데 계속 떨어져서 너무 슬펐다. 그래서 병영 체험 프로그램을 다 찍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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