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상승 개장 후 이익매물에 등락 …0.20%↓

기사등록 2026/10/06 11:28:4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6일 전날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강세로 대형 기술주에 매수 선행하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했다가 단기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함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33 포인트, 0.05% 오른 4만9736.37로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면서 4만9968.92까지 올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만선에 바싹 다가섰다.

하지만 매수가 일단락하자 그간 상승에 반발한 매도세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유입하고 있다.

TSMC, 롄화전자(UMC), 롄파과기, 타이야오, 난야, 촹이, 전자부품주 궈쥐, 유다광전, 리지전자, 중화화학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훙하이 정밀, 광다전뇌,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진샹전자, 야샹, 롄마오, 스신-KY, 포모사 페트로 케미컬, 웨이잉, 타이다전자, 타이광전자, 궈타이 금융, 푸방금융 등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자취안 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11시24분) 시점에는 전일보다 97.35 포인트, 0.20% 내려간 4만9614.69로 거래됐다.

한편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로 7일까지 휴장하고서 8일 다시 거래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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