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일 기아 오토랜드광주에 따르면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 총 14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약 7800만원 규모다. 기아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부담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기관을 통한 위험성 평가 외부 컨설팅과 자동제세동기(AED), 안전화 등 필수 안전보건 물품 지원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자체적인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달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컨설팅 후속 조치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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