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산림 정책·산업·복지·문화가 어우러지는 산림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청주시는 국내 최대 산림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오는 16~1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산림 유관기관 홍보 부스와 체험장, 임산물 판매부스가 마련되며, 2026 충북 공예페어도 함께 열린다. 청소년 국악 공연, 마술쇼, 댄스 공연과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청주시향, 28일 마티네 콘서트 '현이 그리는 햇살'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청주아트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 '마티네 콘서트-현이 그리는 햇살'을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바흐의 '교향곡 d단조',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의 '첼로 협주곡 1번 a단조' 1악장, K. 젠킨스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팔라디오' 등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현악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8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옥화9경 은퇴자마을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6기(치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는 내달 9일부터 12월4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옥화9경 은퇴자마을에 머물며 귀농·귀촌 정책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은퇴 후 귀농에 관심 있는 50~69세 청주시 외 도시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두 5개팀(2인팀 2개, 1인팀 3개)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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